+인플레이션 고공행진 기간 동안 CPI 대비 12개월 동안 초과 수익을 기록하였던 섹터.
(1973년 3월부터 2021년 12월)
+ 1위 ~ 4위: 에너지, 금속&광물, 리츠, 유틸리티
+ 5위, 6위: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 Worst : 임의소비재, 테크놀러지
■ S&P Sector ETF 수익율 현황 (22년 1월 ~ 22년 4월 6일)
+ 1위 ~ 4위
에너지, 유틸리티, 필수 소비재, 헬스케어
+ Worst
임의소비재,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러지
# 과거 고인플레이션 시기 섹터 흐름과 거의 유사한 모습.
필수 소비재 - 코카콜라, 맥코믹, 네슬레, P&G, 월마트, 코스트코, 로레알 등 음식료, 마트, 생활용품 기업으로 구성.
임의 소비재 - 아마존, 테슬라, 루이비통, 토요타 등 자동차, 고가 소비재 기업으로 구성.
체리형부 <개인 생각>
현재 관건은 고인플레이션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의 문제.
가정1. 고인플레이션이 22년 혹은 23년 까지 지속된다.
- 선호 섹터: 음식료 섹터(매수 후 지속 홀딩)
- 저점 매수 고려: 자동차 섹터 (22년 하반기 즈음)
가정2. 고인플레이션이 22년 말 즈음 꺾임.
- 선호 섹터: 음식료(매수 후 22년 중.하반기 매도)
- 저점 매수: 자동차 섹터 (22년 중반기 즈음)
<투자 가능 자동차 부품주 고려 조건>
1. 21년 매출총이익율 급감한 부품주.
=> 원자재 가격 급등 사유 => 가정. 만약 원자재 가격이 정상화 된다면?
2. 17년 이후 연간 매출액 지속 성장.
-. 특히 21년 매출액 YoY 성장(필수) + 매출총이익율이 급감한 기업 최선호.
=> GPM이 하락하였음에도 매출 성장이 발생한 경우 Q의 증가 또는 P의 상승이 발생하였따는 의미 => 경쟁력 우수한 기업으로 판단.
=> 만일 원재료 가격이 하락할 경우 P, Q 증가, C 감소로 매출액 증가, 영업이익 급증 개연성 상존.
3. 주가 과매도 구간.(멀티플 밴드 기준.)
4. 영업활동현금흐름 장기간 + 유입.
5. 전기차와 연계 가능한 부품 생산.
=> 커넥터, 와이어링 하네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