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나는 닐 암스트롱이야
인류가 달나라를 탐험하고 어떤곳인지 알게된일에 닐 암스트롱의 이야기는 빠지지 않습니다. 인류를 대표해 달나라의 땅을 처음 밝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남자로 인류최초라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 이야기를 들려주는 "나는 닐 암스트롱이야"를 리뷰합니다.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처음 발을 딛인 사람으로 기억하는것 외, 그의 인생과 그가 어떻게 우주인이 되었는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가 어떤 생각과 노력으로 우주인이 되었는지 그의 발걸음을 추적하면서 그의 모습에서 우리는 가능성을 발견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평범하고 우리와 같이 일반적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위대한 사람을 되는지 책에서 보여줍니다.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가질수 있다는것을 보여줍니다. 물론 아이들의 책이기 대문에 실패와 고난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지만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것이 장점입니다.
책에서 보여주는 색감, 인류묘사, 언어적인 표현이 미국식으로 작성된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미국식 구성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약간 이질감을 가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닐 암스트롱이라는 사람이 인생과 모습 그리고 업적을 책을 통해 알수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습니다.
"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입니다.'
닐 암스트롱이 인류에게 남긴 위대한 말처럼 작은 도전이 쌓이면 상상할수 없는 멋진 결실을 맺을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는것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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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