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

[서평] the BAD GUYS episode 1

PFe 2019. 8. 8. 11:10

대한민국 국민은 영어를 매우 잘하고 싶어합니다. 학교에서 집에서 학원에서든 영어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 관심을 많이가지고 잘하는방법에 흥미를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돈을 투자하고 관심을 많이 가지는 것에 비해 우리는 거기에 상응하는 결과를 가지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여기에 솓가락을 놓기위해 영어로된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다양한 표현을 일상적으로 보고 배울수 있는 방법은 많은 책을 읽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BAD GUYS episode 1를 리뷰합니다. 뱀, 물고기, 늑대, 상어등 다양한 동물들이 사람으로 표현되면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책은 아이들이 읽을수 있도록 구성된 책으로 간단한 문구와 많은 의태어를 가지고 표현하면서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읽는데 글자가 많으면 처음부터 부담감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적당한 글밥과 그림이 조합되어 있는 책으로 수준이 아이들에게 맞는것 같습니다.

만하로 아이들에게 영어를 읽을수 있도록 준비한 책으로 아이들이 영어를 접하게 만드는데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만화속에서 툭툭 던지는 표현은 어렵지 않고 생활에 유용한 표현이라고 생각되네요. 또한 재미있는 글자체와 캐릭터는 아이들이 지루아지 않게 책을 읽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The Bad Guys, #Blabey, #Aaron ,#Turtleback Books,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