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오늘의 퀴즈
아이들과 추억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나요? 사진을 쉽게 찍어서 다양한 사진을 가지고 있지만 보관을 체계적으로 하지 못해서 기억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그래서 1년에 한번식 사진을 많이 인화해서 추억을 기억하려고 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숙제를 보관하면서 아이들이 커가는것을 생각하고 기억하게 합니다. 하지만 집을 정리하다가 아이들이 커가면서 하나씩 버리게 되면서 그 기억들은 점점 사라지게 됩니다. 어려분은 아이들과의 추억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나요? 아이와 즐겁게 놀면서 추억을 기억한 책 유세윤, 유민하의 오늘의 퀴즈를 리뷰합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논 이야기를 간단하게 기록하면서 쉽게 읽을수 있는 책으로 가벼운 책입니다. 개그맨 유세윤 작가나 아이들의 추억을 기억하기 만든것 같은 책으로 다양한 사진과 간단한 코멘트는 그 사람의 읽기를 보는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까운것은 기억하지만 망각의 시간속에서 잊어버리기에 이런 기억을 하는 방법은 재미있는 도전인것으로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일반적인 사람이 아이를 키우는 모습을 기록한 책으로 생각되는 책, 나도 이런 책을 한번 만들어서 아이들과 같이 추억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하게 됩니다. 책 중간 중간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해주는 간단한 이야기들은 아버지의 생각을 읽을수 있는 부분이기에 따듯하면서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읽을수 있습니다.
추억을 기록한 책, 가볍게 읽을수 있습니다.
오늘의쿠즈, 미메시스, 유세윤, 유민하, 몽실서평단,몽실북클럽,몽실북스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