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인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평] 내가 너의 꽃이었으면 내가 여행한 과정을 기록하고 그때 생각난 생각과 느낌들을 정리하고 모으면 어떤것이 될까요? 여기 자신이 여행한 과정을 기록하고 사진을 저장하면서 생각을 붙여서 만든 책이있습니다. 사랑과 여행에 대한 책으로 여행을 마친후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는지 궁금하게 만들게 됩니다. 류인호 작가의 "내가 너의 꽃이었으면"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책을 글, 그림인 짝꿍이 되어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이런 이야기의 모듬이 하나의 책으로 만들어 집니다. 소소하고 간단한 이야기들의 집합으로 우리는 작가님과 공감할수 있고 생각을 같이 확장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있는 그림이 글과 잘 어울려서 글에서 이야기하는봐를 잘 설명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잔잔히 물결치는 바다 한가운데보드에 앉아 파도를 기다리며생각에 잠긴다... 이전 1 다음